오키나와 다이빙라이센스 취득

PADI C card license course image１

PADI C card라이센스 코스

「C카드」란 흔히 다이빙의「면허」나「라이센스」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만, 정식명칭은 Certification Card（인정카드）라는 의미입니다. 이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「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（리퍼즈에서는 PADI）을 수료했다」＝「그 다이빙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몸에 익혔다」라는 것을 의미합니다.

요금안내

플랜1 (교재를 발송해서 자택에서 학습)
￥40,000-
(강습비용 26,000엔+교재비용 14,000엔)

플랜2 (eLearning를 사용해서 자택에서 학습)
￥26,000-
(강습비용 26,000엔+eLearning비용)

포함사항

・지도료
・렌탈기재 fee
・PADI교재
・나하시내송영
・보험
※보트에서의 해양실습은 별도 8,000엔입니다.

참가조건, 필요한 것

연령 15세 이상 (주니어의 오픈워터 라이센스코스는 10세이상)
미성년인 분은 보호자의 참가동의서가 필요합니다.
수영복, 수건, 신청용 칼라사진 (４㎝×３㎝, 일반이력서 크기 2매 )

플랜1 스케줄

PADI C card license course image２

사전 학습	신청, 송금확인 후, 교재를 발송. 자택에서 사전학습
1일째	각지에서 오키나와에 도착 후, SHOP 및 호텔에서 지식개발.
2일째	각 호텔에 송영 후에 바다로 가서 종일 해양실습. 처음에는 다리가 바닥에 닿는 얕은 물가에서부터 연습을 시작합니다. SHOP에 돌아와서는 지식개발의 복습을 해서 각 호텔에.
3일째	각 호텔에 송영 후에 바다로 가서, 종일 해양실습. 옵션으로 케라마제도에서의 수강도 가능합니다. SHOP에 돌아와서는 신청서식 등을 기입해서 다이버인정! 축하합니다.

플랜2 스케줄

PADI C card license course image３

사전학습	신청 후, PADI eLearning으로 사전학습 【신청은 이쪽으로】
1일째	각지에서 오키나와에 도착 후, SHOP 및 호텔에서 지식개발.
2일째	각 호텔에 송영 후에 호텔에 가서 종일 해양실습. 처음에는 다리가 바닥에 얕은 물가에서부터 연습을 시작합니다. SHOP에 돌아와서는 지식개발의 복습을 해서 각 호텔에.
3일째	각 호텔에 송영 후에 바다로 가서 종일 해양실습. 옵션으로 케라마제도에서 수강도 가능합니다. SHOP에 돌아와서는 신청서식 등을 기입해서 다이버인정! 축하합니다.

주의사항

PADI C card license course image５

・상기의 샘플코스는 2.5일의 취득코스로 당일의 해양상황 등에 따라 스케줄 변경이 됩니다.
・손님의 습득속도 등에 따라 진행에 지장이 있는 경우는 스쿠버다이버 인정 또는 보강이나 추가강습이 될 경우가 있습니다.
・10일전 영업시간내 (9시~19시)까지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.
・사전학습의 메뉴얼 발송이 있습니다.
・건강상태나 과거의 병력이 따라 의사의 검진서가 필요할 경우가 있습니다.
・악천후, 해양상황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서 중지가 될 경우가 있습니다.
・근시용의 도수렌즈 마스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